[팩트]  4 11 국회의장이 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 교황에게 국가주석 명의의 공식 방문 초청장을 전달했다. 교황은 "가까운 시일 방문하고 싶다" 화답했다. 베트남과 바티칸은 1975 전쟁 종전 이후 50년간 공식 외교관계가 없는 상태다.

[시사성]  2009년부터 공동 실무단 운영, 2023 상주 교황 대사 파견 합의로 관계가 개선돼 왔다. 교황의 베트남 방문이 성사된다면 역사적 화해의 상징이 된다. 가톨릭 신자 700 (전체 인구의 7%) 보유한 베트남에서 사안은 단순 외교를 넘어 사회적 의미가 크다.

[영향]  베트남의 종교 자유 개선 신호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다. 한국 가톨릭 성지순례 관광 수요도 생겨날 있다. 유럽과 베트남의 외교·문화 협력 강화에도 긍정적 신호다.

[Mekong Times 편집부]